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게이 드라구노프 (문단 편집) ===#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 레이지 상성관계 * 드라구노프가 * 좋아함(+1): [[데빌 진]], [[잭(철권)|잭-6]] * 싫어함(-1): [[오우거(철권)|오우거]], [[니나 윌리엄스]], [[라스 알렉산더슨]], [[레이븐(철권)|레이븐]] * 증오함(-2): 없음 * 드라구노프를 * 좋아함(+1): [[브라이언 퓨리]] * 싫어함(-1): 없음 * 증오함(-2): [[데빌 진]], [[레이븐(철권)|레이븐]] 스토리상 사적 관계가 없고 누구랑 연관되어있는게 적어서 그런지 레이븐이랑 라이벌인 거 빼면 인간관계가 별로 없지만, 데빌 진은 드라구노프가 자기를 납치하려 했으니 당연히 증오한다. 라스와 니나는 직접적으로 엮이진 않았으나, 본인의 적인 [[카자마 진]]의 [[철권중]]에 속해있으니 당연히 적이다. 근데 정작 그 철권중의 우두머리인 진과는 상성이 없다. 드라구노프의 스토리에는 데빌 진만 나오고 노멀 진이 나오지 않는다는걸 고려한 듯하다. 이 외에도 특징으로 딱히 드라구노프가 증오하는 캐릭터는 없다. 신기하게도 접점이 없는 오우거는 싫어함에 있는데, 태그2 대부분의 캐릭터가 공통으로 오우거를 싫어하는 것을 그냥 넣은듯. 또 이유는 모르겠지만 데빌 진과 잭을 좋아한다.마찬가지로 접점이 전무한 캐릭터다. 마지막으로 역시 접점이 없는 브라이언이 드라를 좋아한다.[* 아마 하얀 사신으로 악명 높은 드라구노프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인물이니 브라이언이 그를 알고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비공식으로는 브라드라가 접점이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없는데 신기하게 상성과 태그잡기가 있다.[* 드라구노프로 66양손을 누른후 태그버튼으로 브라이언을 호출할수가 있다. 장갑을 다시 고쳐 쓰며 으헤헤헤헤헤헤 하면서 때리는 타격감이 가히 압권] ---- 태그 2에 와서도 변함없이 기본기가 견실하고 운영이 쉬운 올라운더 타입의 캐릭터. 전작에서 심각하게 약했던 부분들이 조금씩이나마 확실하게 강화되었기에 최소한 너프는 절대 아니라는 평. 일단 BR에서 가장 큰 약점이었던 반시계 앉기가 '''중단 호밍기'''의 추가로 인해 조금이나마 보완되었다. 2타짜리이며, 1타 히트시 2타 확정. 다만 2타는 상단에다가 앉을 수도 있고, 헛치면 당연히 뜬다...그렇다고 1타만 쓸 경우 후딜이 -12. 이래저래 약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대미지가 출중'''[* 50정도나 닳는다. 클리핑 콤보를 맞춘 것보다 약간 약한 정도로, 겨우 호밍기 한 대치고는 무지 아프다.]하고, 발동도 그럭저럭 빠르기 때문에 쓸만하다. 그 외 주목할 만한 신기술은 스텝 인 셰이드 킥(6lk) 이후 스니크 스텝(붕권스텝) 이행. 6lk 입력 후 레버를 3에 유지하고 있으면 스니크 스텝으로 이행된다. 주목할 만한 이유는 스텝을 횡캔(8n)으로 캔슬한 이후에 공중에 뜬 상대에게 잽을 넣어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진하며 왼 발을 쭉 뻗으므로 사정거리가 길고 거기서 또 전진하여 잽을 날리므로 벽몰이 성능이 환상적이다. [[브루스 어빈|브루스]]의 삼덕원과 비슷한 기술인 셈으로, 통칭 드덕원 또는 스킥스캔('''스'''텝 인 셰이드 '''킥 스'''니크 스텝 '''캔'''슬). 이 드덕원 덕분에 드라의 국콤이 많이 바뀌었다. 바운드 이전도 이후도 마찬가지. 잽만 넣을 수 있는 게 또 아니라서, 벽콤으로 스킥스캔으로 4타를 때리던가 하는 온갖 응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이 테크닉으로 인하여 드라의 콤보 및 운영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졌다. 브라이언과의 고유 태그잡기가 존재한다. 메인이 드라이고 서브가 브라이언일 때 드라로 블리자드 러시(66AP)를 입력하고 히트전에 태그버트를 누르면 블리자드 러시 이행중 브라이언이 등장해 데스 메신저로 연결시키는데 잡기임에도 불구하고 10단 콤보는 넣는듯한 타격감이 압권. ---- {{{+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언리미티드로 넘어오면서 포멜 스윙 1타(4LP) 가드시의 후딜 증가, 플렉시블 엘보(214RP)의 가드백 감소, 하운드 샷 1타(AP)의 대미지를 줄인 대신 발동을 약간 빠르게 하는 변화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플레이 스타일이나 캐릭터의 성능이 크게 바뀌지는 않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태그 2의 네임드 드라 플레이어로는 드라-미겔을 메인으로 하는 [[각시니]]나 드라-레오의 전 드라 게시판지기 [[포크진기]] 정도가 유명하다. 그 외에는 잡다캐릭이나 꼬꼬마 등 많은 고수들이 서브 캐릭터로 활용한다. [[배재민|무릎]]과 [[헬프미]]도 드라구노프 트루 텍갓을 찍은 바 있다. 연구가 완료된 후 메인 콤보는 보통 네오쿠거(6RK RK LK)가 가장 실전 대미지를 많이 뽑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네오쿠거 - 잽 - 러시안 훅(66RP), 5타 바운드 콤보가 고정되었다. 다만, 이건 일반적인 어퍼 콤보의 이야기고 어썰트 후에는 기상킥-잽으로 건져야되는데 그 후에 네오쿠거를 때리면 바운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스킥스캔 콤보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썰트 카운터 후에는 기상킥 - 잽 - 러시안훅 혹은 기상킥 - 잽 - 스킥스캔 - 잽 - 러시안훅으로 3타, 5타 바운드가 가장 대중적이다. 따라서 5타 바운드 이후 2타 서브 - 마무리로 66LK를 때릴 수 있는 캐릭터와 잘 맞는다. 서브로는 거의 조합을 타지 않는다고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뒤집혀서 뜬 상대를 다시 뒤집어주는 기술인 부스트 엘보, 스턴건 니가 있으며, 6타 바운드와 벽 서브에 들어가는 아발란체(RK RK)와 4타, 조금 어렵고 축을 타지만 5타 바운드에 들어가는 대중적인 3타짜리 서브인 네오쿠거가 있으며 세밀하게 벽거리를 조절해주는 스킥스캔도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브로서 어느 캐릭터에게나 잘 어울린다. 다만, 네오쿠거 서브가 아닌 이상 딜은 약간 떨어지는 편.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캐릭터로 드라구노프&라스로 진철권신을 찍은 [[Nobi]]와 레이&드라구노프로 철권신을 찍은 후루미즈 등 일본의 최고수 두 사람이 메인 조합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한국보다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만능서브 취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브가 좋은 캐릭터를 꼽으라면 라스, 제이시를 꼽는 편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먼저 드라구노프가 손꼽힐 정도. 특히나 노비의 드라구노프의 플레이는 공격형 드라구노프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한국 최고의 플레이어인 무릎의 영향으로 인하여 브라이언이 인기가 많듯이 일본 내에서는 노비의 영향으로 인하여 드라구노프의 인기가 많다. 따라서 전반적으로 조합을 타지 않지만 2타 서브가 강력한 캐릭터와 네오쿠거 서브를 때릴 수 있도록 4, 5타 바운드를 때려주는 캐릭터와 잘 맞는다. 대표적인 캐릭터로 라스, 펭, 리, 로우, 브라이언 등을 들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